충남당진자활후견기관(관장 유재풍)에서는 ‘장애통합보조원사업단’을 운영한다.
‘장애통합보조원사업(강영옥팀장)’은 여성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위해 일정기간(1차 3개월, 2차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친 여성(기초생활보호대상자)을 군내 각 학교에 파견해 특수아동(지체아동)을 지도 또는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장애통합보조원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활후견기관에 취업해야 한다. 취업시 월 85만원의 급여가 주어진다.
충남당진자활후견기관 송영팔 실장은 “각 학교에 특수교사가 배치돼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지체아동 등 특수아동이 학교생활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는 보조 교사가 필요하다”면서 “여성에게는 일자리를 특수아동들에게는 엄마와 같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교사를 육성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장애통합보조원사업은 5명의 보조원을 배출해 고산·순성·성당·조금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에 파견한 바 있다.
장애통합보조원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기초생활보호대상자나 보조원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교는 군청 사회복지과나 당진자활후견기관, 당진군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당진자활후견기관 강영옥 팀장(355-2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