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경기중인 북창초 동문들의 모습.
▲ 배구경기중인 북창초 동문들의 모습.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낙근)는 지난 29일 1회에서 23회까지 모두 7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가졌다.

화창한 날씨속에서 열린 이날 동문회에서 정낙근 회장은 체육대회를 위해 고생한 동문회 임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증정하고 10남매를 키운 최금자 할머니에게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또 모교 후배에겐 장학금과 재학생 전원에 기념품을 전달하고 최용남 교장에게 모교발전기금 17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정회장은 모교 급식실에 480여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증하기도 했다

정낙근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승패를 떠나 웃음과 미덕으로 5400여 동문이 하나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문들은 이날 기수대항으로 줄다리기, 배구경기를 펼치며 선후배간 우의를 다졌다.

경기결과 20회가 종합우승을, 16회와 17회가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최다참석상은 14회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명단 △동문회장 공로패:이재성, 김진환, 김상봉, 민동현 △교장감사패:정낙근, 김진환, 박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