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대장에 장현재 현 순성의용소방대장 겸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당진의소대연합대는 지난 4일 당진읍 읍내리 의소대 사무실에서 200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05년 감사보고와 결산보고 및 임원개선을 논의했다.
박진수 이임대장은 임기가 지난해 12월말로 만료됐으나 신임대장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에서 박 대장의 임기를 6개월만 연장하자는 의견에 따라 그동안 대장직을 맡아왔었다. 박 대장은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박 대장을 임시의장으로 선임한 가운데 신임연합대장 선출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동안의 논란 끝에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투표 결과 총 17표 중 15표를 얻은 장현재 순성면의용소방대장 겸 현 사무국장이 신임연합대장으로 선출됐다. 장현재 신임 연합대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여러 명의 연합대장님들을 모시며 사무국장직을 맡아왔다”며 전임대장들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2명의 감사에 박병근 석문면 삼봉지대장과 이종완 신평면대장이 선출됐고,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인현환 석문면대장에게 사무국장직을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2005년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를 진행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