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서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독서골든벨에 도전하고 있다. 북창초등학교(교장 신복용)에서 지난 22일 제2기 밤샘독서학교를 열렸다. 이번 2기 밤샘독서학교에서는 '0시의 풍경'이란 주제를 갖고 자정까지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모여 독서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제2기 밤샘독서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묵독시간과 독서 골든벨, 이야기 독서 시간 등으로 운영됐고 스트레칭과 노래부르기 등의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2기 밤샘독서학교에서는 간식과 더불어 저녁식사까지 학교 급식이 이뤄져 학생들은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함께 먹으며 독서학교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갔다. 제2기 밤샘독서학교에는 북창초등학교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76명 중 69명, 이웃학교에서 추천된 33명, 자녀들과 독서를 하려고 동참한 학부모 18명 등 모두 120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아직은 작은 발걸음이지만 밤샘 독서활동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가슴에 영원히 담아둘 수 있는 보물상자가 될 것"이라며 "먼 훗날 그 상자의 뚜껑을 열었을 때 삶의 지혜와 인생의 행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