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호 신임대장이 송악의용소방대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최영호 신임대장이 송악의용소방대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최영호 신임대장이 송악의용소방대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송악면의용소방대장에 최영호씨가 취임했다. 송악면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송악면 기지시리 복지회관에서 제15대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최영호 신임대장이 취임하고 박경운 대장이 이임했다. 박경운 대장은 지난 33년 동안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왔으며, 이날 이임을 맞아 대원들과 군내 기관단체에서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등이 전달하며 그 동안에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취임한 최영호 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주민들의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재난사고 발생시 앞장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