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당진군의 굵직한 행사가 있을 때는 물론 숨어서 자원봉사활동을 묵묵히 해온 것이 자율방범기동순찰대였습니다. 이제는 모든 대원들이 ‘자랑스런 자율방범대원’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원(49)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장은 취임소감에서 “내 임기 동안 자율방범기동순찰대가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우리끼리만 하는 봉사가 아닌 당진군민 전체를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심기일전할 때입니다.”
박성원 대장은 이를 위해 우선 자율방범대원으로서의 임무, 즉 순찰과 청소년 계도활동, 지역 치안 유지 등의 활동을 먼저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 하나의 과제가 있다면 회원 단합. 외부적인 ‘단합’못지 않게 내부적인 단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은 계속될 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을 뒤에서 후원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