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력반대” 서명운동 벌이기로

반대투쟁위 1차회의 가져

【송악】 LG화력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김천환)가 지난 27일 중흥리회관에서 결성후 첫회의를 갖고 투쟁일정과 조직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후 마을별로 LG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했으며 주민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투쟁위 임원진으로는 13명의 송악면 개발위원 일동이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각 마을에 1인씩 간사를 두기로 했다. 총무에는 서정휘(송악개발위)씨가 선출되었다.

상록문화제 ‘특위’ 구성한다

재정·조직대안 검토하기로

사무국 독립하기로 회칙개정

지난 30일 열린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임시총회에서 위원들은 ‘사무국장을 위원장이 임명하고 문화원에 두기로 했던 사무실을 당진읍으로 둘 것’으로 하는 회칙개정을 했다.

또한 상록문화제 발전특위를 구성해 그동안 문제가 제기되어온 독립사무국과 조직정비, 재정문제를 총괄적으로 논의하고 여기서 대안을 만든다는 데 합의했으며 모든 사항을 특위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당초 이날 회의는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안승환 집행위원장이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확대논의를 위해 열렸는데 논의과정에서 「사무국 정상화가 관건」이라는 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이 문제가 주요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안승환 위원장의 사퇴는 집행위원들의 결의로 반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