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당진의 볍씨 소독 및 침종 적기는 4월 15일에서 30일까지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보급종이라도 종자소독하는 것이 좋다”며 “소독요령은 물 20ℓ(한말)에 키다리병 방제약인 스포탁 10㎖와 이삭선충방제약인 스미치온, 다이아톤, 리바이짓드 등 적용살충제 한 가지를 선택해 볍씨 10㎏을 담가 30~35℃의 약물에 48시간 소독하면 된다”고 밝혔다. 소독시간보다는 약액 온도가 중요하고 저온 소독시 약효가 떨어진다.

제품상토 사용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25일에서 5월10일까지이며 자가상토 사용시는 4월20일에서 5월5일까지이다. 제품상토는 산도조절과 상토소독이 되어 있고 육묘에 필요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육묘기간이 5~7일 단축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하면 육묘할 때 냉해와 온도가 낮아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증가로 벼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동할미가 늘어나 미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모내기 할 경우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해 벼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며 심복백미의 발생율이 급격히 높아져 미질이 낮아질 우려가 있다며 적기 모내기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농업기술센터(350-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