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만은 철회를
남산초 1회 졸업생, 진정서 내
학생수가 1백명 이하로 내년에 다른 학교와 통폐합 될 입장인 남산초등학교 1회 졸업생(대표 안재서)들이 폐교만은 철회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당진교육장 앞으로 제출했다.
이들은 면천면 자개리 지역에 처음 학교를 세울 때의 감회를 되살리며 폐교후 여러 부작용을 고려할 때 통폐합은 오히려 교육정책·정서와 배치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남산초등학교는 전대·정미·도성초등학교들처럼 1백명 이하의 통폐합 대상학교이면서도 현재 6학급으로 이루어져 복식수업 등의 수업지장은 겪고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