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의용소방대(대장 차준만)는 지난 3일부터 100일 동안 동계야간순찰을 실시한다. 대원들은 7~8명씩 7조로 나눠 저녁 8시부터 사무실에 대기하면서 당진읍내 안전취약지대 및 우범지역을 돌며 순찰하게 된다. 또 화재발생시 현장에 빠르게 출동해 초등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원들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공터와 재래시장 일대와 청소년비행이 빈번히 일어나는 쉬운 학교, 공터 등을 일일이 확인하게 된다.
이은창 서무반장은 “화재진압을 가장 우선으로 활동하게 되며 군민들을 안전을 위해 겨울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순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당진읍의용소방대 차 준 만 대장
순찰로 불씨 막은 적 많아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매년 해오던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집이 늘어 더욱 긴장됩니다.”
당진읍의용소방대 차준만 대장은 당진읍 순찰지역을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늘렸다며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위해 모든 대원들이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화재에 있어 초등진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예년에 여러 차례 순찰도중 큰 화재를 막은 적이 많다고 말했다.
“대원 스스로가 군민들과 가까이 있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격려 한 마디가 추운 겨울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