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대상 금상수상

당진군 자연보호협의회

제4회 환경보전 대상에 당진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차화용)가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해 표창과 상금 3백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당진군 자연보호협의회는 난지도 해수욕장과 삽교천, 아미산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존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황소개구리를 포획하고 겨울철 철새보호를 위해 먹이를 주는 등 자연생태계 보호운동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하게 됐다.

군의원도 자민련이 장악

당선자 12명 중 7명이 자민련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군의원 12명중 7명이 자민련 당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당선된 석문 백성옥, 정미 이종백, 순성 박장화 당선자는 오래전부터 자민련 면회장, 운영위원 등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공직에 있던 관계로 당적을 갖고 있지 않았던 대호지 남기호 당선자도 선거를 전후해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진 위원장이 신한국당에서 국민신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무소속으로 남아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을 놓고 저울질 해왔던 성기문, 김성권, 김명선 의원은 선거전 줄줄이 자민련행을 택했다. 국민회의는 연청 당진군 지회장을 맡고 있는 신평 이덕연 당선자와 우강 이은호 당선자 등 2석을 확보했으며 국민신당은 지구당 부위원장으로 오랫동안 송영진 위원장과 함께해 온 면천 유병헌 당선자 1명을 얻는데 그쳤다.

‘쓰레기매립장 반대’ 다시 결의

송산 가곡리 주민 총회 열어

송산면 가곡리 주민 1백50여명은 지난 8일 당진군 쓰레기 위생매립장 예정지인 석문간척지에서 총회를 열고 쓰레기매립장 반대입장을 재차 결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대책위원들로부터 그동안 군과 3차례에 걸친 협의과정 등 경과보고를 들었으며 매립장 건설을 전제로 군에 요구한 5개 요구사항이 모두 관철되지 않는 한 매립장 건설을 반대하기로 종전의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