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상공원 전투식당 직원 이윤정씨
▲ 함상공원 전투식당 직원 이윤정씨

전투식량을 맛 볼 수 있는 함상공원 전투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이윤정(43)씨는 주말에 특히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상공원이 다른 곳에는 없기 때문이 삽교천 함상공원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어요.”

이 씨는 전투식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으로 쇠고기 비빔밥을 들었다.

“전투식량하면 여자 분들이 호기심 때문에 더 많이 접할 것 같은데 의외로 남자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여자 분들은 쇠고기 비빔밥을 만들며 과연 이게 만들어질까 반신반의해하는데 맛을 보고는 다들 신기해하더라고요. 반대로 남자 분들은 군대시절의 향수를 많이 느끼시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