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클럽 종합우승
제23회 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 당진읍 시곡리 늘푸른솔 테니스장에서 군내 2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출전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군테니스협회(회장 김남수)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직장, 동호인, 개인 등 모두 100여팀이 장년·여자·신인조 등 6개조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는 장년부와 은조부에서 우승을 거둔 교동클럽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까치클럽과 학송클럽이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차재석 테니스협회 부회장이 김낙성 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서야고등학교 관악합주부문 금상
지난 9월21일부터 24일까지 천안의 충남학생회관과 충남예술고 강당에서 제37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가 열렸다. 서야고등학교(교장 김춘자)가 충남 중고생 음악경연대회 관악합주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서야고 2학년 김정훈군은 독창부문에서 은상, 서야중학교는 합창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으며 서야고등학교의 이웅찬 교사와 서야중학교의 김현수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해 사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항만하역사업 수의계약 이루어질 듯
당진군과 당진화력이 협의기구를 구성해 수의계약에 필요한 관련 법규를 연구·검토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당진화력의 항만하역사업은 사실상 수의계약 쪽으로 기울었다.
지난 12일 당진화력건설처 김귀근 처장은 당진군을 방문, 김낙성 군수와 기획감사실장을 만난자리에서 “당진군과 당진화력에서 각 2명씩 실무검토위원을 선정하여 수의계약에 필요한 법률과 규정을 연구·검토하도록 하자”고 제안해 사실상 당진군의 수의계약 요구가 받아 들여졌다.
김귀근 처장은 “한전본사로부터 재검토 지시를 받았다”며 “계약방법에 관해 양측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고 적법한 방안을 찾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말했다. 양측이 함께 방안을 찾되 이견이 있을 경우는 정부의 자문이나 유권해석에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본지 245호(1998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