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체육관계자협의회가 열렸다.
▲ 지난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체육관계자협의회가 열렸다.

제38회 전국소년체전대비 체육관계자 협의회가 지난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당진교육청 양효진 교육장과 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이환구 장학관, 장학사 및 당진교육청 산하 운동부 육성학교장, 교사, 코치들이 참석한 협의회는 지난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부진을 만회하고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자 실시됐다.

이날 양효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학교의 운동부에 대한 동계강화훈련 지도점검 및 격려로 경기력이 많이 향상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충실한 훈련으로 상위입상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계강화훈련 지도점검을 바탕으로 전력을 분석하고 면밀한 평가로 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책 협의가 이뤄진 이번 협의회에서 배무룡 체육담당장학사는 “지역여건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소년체전 입상 지도자 및 우수 팀에 대한 보상 지원과 우수선수 선발 및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도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는 다가오는 4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천안 외 다수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