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현 정부와 함께 하겠다”
본사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군수인터뷰를 그동안 취재기자가 군수실에서 하던 방식을 바꿔 지난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했다. 다소 파격적으로 진행된 군수 인터뷰는 저녁 6시 30분부터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면서 4시간 가까이 걸려서야 마무리 되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민군수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심대평 전 지사의 선진당 탈당, 세종시 수정안 변수 등으로 당 선택에 어려움이 많다 면서도 가급적 현 정부와 손잡고 가고 싶고 연말이 지나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군수는 편집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비교적 막힘없이 소신을 밝혔고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교육문제와 농업문제에서는 명쾌한 답변이 부족 했으며 행정개혁에서도 다소 미흡함이 엿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