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회장 이재원)가 2010 당진 제8회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지난달 26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는 2010 당진 제8회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 대회를 오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갖기로 경정했다.
이 대회는 당진군 12개 읍면의 12개 팀이 참가하며 아시아줄다리기 연맹 회원국 19개국 중 15개국 이상이 국내클럽 40여팀이 참가한다.
기지시줄다리기 대제 2일차와 3일차에 대회가 함께 열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기지시줄다리기를 관람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뷰-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 이 재 원 회장
“기지시줄다리기 세계에 알릴 것”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아 줄다리기 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를 위해 당진군줄다리연합회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 회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 이재원 회장은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장담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 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축제 기지시줄다리기를 세계에 알리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으로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며 “관중확보를 위해 다양한 계획과 경기장주변 운용계획을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진군줄다리기연합회는 관중확보를 위해 스포츠줄다리기 명예회원제 및 스포츠줄다리기 심판, 지도자 강습회 개최, 으면 체육회와 15개국 자매결연, 결혼 이민자 가족 자국응원단 모집, 초중고 나라별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