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목건축의 매력을 느끼고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길에 도전 하고 싶었어요. 토목측량과 연관된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현대측량설계사무소 박소훈 소장(43)은 10여년간 현대컴퓨터학원을 운영하던 중 측량설계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야간 대학에 진학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 왔다. 졸업과 동시에 그는 대광토목설계사무소에서 만 4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현대측량설계사무소를 개업하고 지난 21일 개업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하게 됐다.
박 소장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싶었다”며 “인내와 노력을 바탕으로 학업에 매진했던 기간과 실무경험을 쌓는 기간들을 견뎌왔다”고 말했다.
민원대행 사업이 위주이다 보니 손님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일터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첫 업무는 농지전용 허가다. 첫 업무로서 보람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민원인의 요구사항에 맞춰 문서를 작성하고 데이터화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어요.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 첫손님이 만족감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해요.”
컴퓨터를 전공으로 했던 경력이 설계도면을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그는 업무 외에도 자신의 특기를 살려 현재 당진군 여성의 전당에서 컴퓨터 교육 강사로서도 활동 중에 있다.
토목·건축 발전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박 소장은 개인적 발전과 사회적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민원대행업으로서 손님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설계에 반영해 인허가상 문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현대측량설계사무소를 많이 찾아 주세요.”
■위치:당진읍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서 경찰서 입구 방향으로 50m 우측. 우진빌딩 4층
■연락처:354-22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