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당진군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군민을 위한 도의원이 되고 싶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봉사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또 군수와 군청 산하 팀장들과 농경, 사회복지, 문화, 산업 건설, 환경 분야 등의  자문 팀을 구성해 투명하고 깨끗한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도청이전을 당진지역 발전과 연계시킬 방안이 있는가?

남부권 개발은 내포문화개발사업과 연계해 아름다운 삽교호와 신도청 유입 인구의 관광 루트로 조성하기 위해 아산, 천안, 예산, 충청 지역 도의원과 특별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조기에 설계 용역 및 환경성 검토하여 군민과 소통이 되도록 방안을 강구해 추진하겠다.

- 경기도-평택시와 도계분쟁이 재연되고 있다. 문제점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정치적으로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 텃세 속에 양자 간에 상생 협약이 충청도 양반이 경기도 깍쟁이한테 당하고 말았다. 충남도에서 행정적으로 서 북부권 보다는 서남부권 새만금에 치중하다 힘에 논리, 정치적 논리로 충남도에서 당진을 베어준 것으로 본다. 오로지 충청 도민은 도계 분쟁, 세종시 약화 등 충청도 국책사업을 국민에 여론 수렴 한 번도 없이 묵살당해야 했다.

당진군민들은 도계 수호를 위해 6.2지방선거에서 똘똘 뭉쳐 MB정부에 중간 평가 기회로 삼아 풀뿌리 민주주의가 탄생하는 것이 해결 방안이라 생각한다.

- 본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력 세 가지와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달라.

공직생활 31년 동안 당진군민을 위해 일해 왔고 70년대를 새마을 사업으로 농촌 환경 및 보릿고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발전해 왔다. 또 제4대 군의원 의정 활동을 하면서 충남 도내 17개 시·군 중 첫 번째로 복시부기제도를 채택해 국민에 혈세를 투명하게 집행 되도록 견제하여 당진군 발전에 노력해왔다.

-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데 후보의 의견은 무엇인가?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나아가 석식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소득층에 선별적인 무료급식은 아동들에게 차별과 상처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무상급식은 헌법적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평등한 식생활,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심신발달과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공교육 기능의 하나다.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등학교 완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고등학교에도 그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석식까지 확대하여 방과 후 학교를 활성화해 학생 보호와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무상 급식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 인도적인 차원과 쌀 소비를 위해 북한에 쌀을 제공해야 한다고 일부 농민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다. 후보의 생각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북한엔 굶주린 동포들이 많다. 우리들 자신의 철저한 준비와 희생정신과 배려 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리 농촌에서는 쌀이 소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농민들은 물론 농촌 전체가 힘들어 지고 있다. 쌀 소비를 늘리고 이를 통하여 국내 쌀 수급조절이 되야 한다. 국내 소비량 대비 초과생산량을 북한에 차관지원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한과 협약으로 여러 가지 방안으로 상환하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북한에 지원하여 쌀 소비가 촉진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