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당진군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우리 당진이 전통적인 1차 산업인 농업지역에서 철강산업 등의 2차 산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만과 철도를 통한 3차 물류 산업과 관광산업 확충으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앞으로 1차, 2차, 3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관광산업까지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향후 남부권이 당진발전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그 기반조성 마련에 최선의 역할을 다해나가고 싶다.
- 도청이전을 당진지역 발전과 연계시킬 방안이 있는가?
남부권이 신도청 소재지의 배후도시이자 주거 신도시로 개발되도록 주택공사의 임대 아파트를 유치할 것이다. 전원주택지를 개발하고 현 도로망을 군도는 지방도로 지방도는 국도로 승격시켜 도로망을 확충해야 한다. 신도청과 관련된 유관기관을 유치하여 실질적인 배후도시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의 역세권과 연계한 도로망확충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수도권 및 도청과 인접해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미래형 주민 소득원으로써 당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임을 확신한다.
- 경기도-평택시와 도계분쟁이 재연되고 있다. 문제점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이미 지난 2004년 헌법 재판소의 권한쟁의 판결에서 국립지리원에서 “1978년 발행한 지형도상의 해상경계선보다 남쪽에 위치한 매립지의 관할권은 당진군에 있다”는 승소 결정을 받아냈다. 이에 도계를 확정시킨바 있으나 이후의 법률 개정으로 인해 다시 도계 분쟁이 재개되었다. 행정안전부의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 결국은 대법원으로 갈 수 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에 군민들이 지혜를 모아 법리적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본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력 세 가지와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달라.
이장과 지도자를 역임한 것이다.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최일선 행정 단위의 장으로써 가장 보람되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경영인회에서 부회장직까지 역임했고 모두들 고향을 떠날 때 꿋꿋하게 내 고향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농업을 해 왔다. 국가기간산업인 농업분야를 해온 부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경영인 선 후배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독립된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서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우리지역의 민원과 당면한 정책사항을 반영해 왔다.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실질적인 부분을 위해 일 해온 것에 대하여 보람도 있었다. 그동안에 국회와 일선지역 정당의 사무국장으로서의 책무를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부분도 많다.
-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데 후보의 의견은 무엇인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하는 무상급식은 전면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가소득의 안정과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 등 여러 가지 순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찬성하는 바이다.
- 인도적인 차원과 쌀 소비를 위해 북한에 쌀을 제공해야 한다고 일부 농민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다. 후보의 생각은?
무조건 식의 쌀 제공은 모든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북한이 현재와 같이 대남 적대적 행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중지 한다는 전제를 가져야 지원이 가능한 일이다. 인도적 차원과 쌀값 안정화 측면에서의 북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