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란 센터장 : 다문화가정의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언어의 차이로 대화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이러한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센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장순미 다문화팀장 : 앞으로는 한국인이 이주여성을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이주여성들이 주최가 되어 센터를 운영해나가야 한다. 언젠가는 다문화가정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
이수영 다문화팀원 : 다문화가정들은 언어 소통문제에 있어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면서 한국사회에도 적응해 가고 한국말도 잘 하게 되는 모습을 지켜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김미영 언어지도사: 어린이집을 찾아가 아이들 대상으로 수업을 했는데 이후 교사들로부터 아이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보람을 느꼈다.
박소연(베트남) 통번역사 : 처음 한국에 와서 말이 안 통해 힘들었던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보람있다.
김영춘(중국) 이중언어교실 : 센터에 나오기 전까지는 당진에 외국인이 나 혼자만 있는 줄 알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노력해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이중언어교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