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 정기총회에서 감사후보 남기찬, 고종진씨가 무투표 당선됐다.

대호지농협은 구제역으로 인해 대의원과 전임 조합장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감사선거에는 2인 선출에 2인이 등록해 남기찬, 고종진씨가 감사로 선임됐다.

대호지농협은 지난해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채권관리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사무소로 선정됐으며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 13명에 대해 100만원씩 1300만원을 지급했으며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졸업생 18명에게 30만원씩을 지급했다.

김동진 조합장은 “대호지는 구제역 청정지역이지만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략하게 정기총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 조합원들이 성원해주신덕에 6.72%의 이용고 배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우수조직상:이문수, 홍운표, 최성분 △우수조합원:최덕희, 남완우, 손두표, 김태수 △공로패: 남기와, 박완신, 김성진, 최대영, 백은기, 강옥희, 구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