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는(회장 맹붕재) 현재 각종 대회 및 충남도민체전 준비에 한창이다.

이달 30일부터 5월1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충청남도생활체육 도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는 지난 제62회 도민체전 당시 남자일반부 2위, 여자일반부 1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당진군이 배드민턴 강군임을 알렸다. 이어 새롭게 남·여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배드민턴 강군 당진군에서 개최되는 도연합회장기 대회인 만큼 당진군의 저력을 충청남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맹붕재 회장은 “새로운 남·여 선수를 각각 2명씩 영입 각종대회에서 당진군 배드민턴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도민체전에서는 태안과 천안이 당진과 함께 배드민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삼파전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당진군 배드민턴에 새로운 선수층이 도입되면서 전력이 강해져 2011년 도민체전에서 이변이 없는 한 우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는 충남의 각 배드민턴 선수 및 팀들이 참여해 충남도민체전의 전초전이 된다는 예상이다.

“다른 지역 선수들에 대한 정보와 신상과 팀의 전략 등을 분석도 하고 직접 경기를 벌여 그에 따른 대처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또 내년 봄에는 당진군의 시승격에 맞춰 전국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전국의 초·중·고교 및 대학, 실업팀들이 당진을 찾아 각 팀의 배드민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현재 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는 당진군과 함께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며 이 대회의 유치가 성공한다면 이 대회는 8박9일간 열리는 당진 최초의 배드민턴 전국대회로 기록된다.

당진군과 당진배드민턴협회·연합회는 이 대회가 약 20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붕재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진군과 당진배드민턴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맹붕재 △상임부회장:최원철 △감사:박용권, 이해운 △협회부회장:강순모, 남기흥, 송민수, 강은식, 최윤용, 김남구, 이선덕, 곽인권, 강진수, 이희영, 김인수, 최경수, 이범석, 유성창, 손기주, 최차범, 박용관, 이옥연, 김현식, 양숙희 △상임이사:오장교, 김종범 △전무이사:이주용 △사무국장:구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