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탁구협회는 한상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열의와 선수들의 열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충남도민체전 준비에 한창이다.

당진군탁구협회는 지난해 충남도민체전에 일반부, 남자 초등부, 여자 초등부에 출전해 종합 9위를 2009년 치러진 제61회 도민체전에서는 2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지난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남자 초등부의 경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 역량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탁구의 경우 대진표가 발표된 상태이며 전국 상위권 팀인 성한초와 남자 초등부 선수들이 8강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탁구협회는 초등부 선수 개개인이 지도 받을 수 있는 시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등부 코치를 맡고 있는 이효범 코치에 이어 탁구 강국 중국에서 활동 중인 능력 있는 코치를 영입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번 충남도민체전에서 당진군탁구협회는 종합4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탑동초등학교(교장 이웅섭)의 장소 지원 하에 미래관에서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2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군탁구협회 한상우 회장은 “지난해 8위에 성적으로 부진했던 당진 탁구 대표팀은 금년도 임원 및 코치, 선수간의 화합을 통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당진군탁구협회 임원진 및 코치, 선수단은 꾸준한 훈련과 경기결과로 체육 강군 당진의 종합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군탁구협회는 선수 개인 기량 향상 및 대표선수 간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꾸준한 훈련만이 종합 순위를 향상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진군탁구협회 소속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며 성장의 가능성을 보일 수 있는데는 당진군체육회와 탁구협회 임원 및 감독, 코치 등의 관계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한 회장은 특히 지난 달 15일 합덕읍 대전리에 위치한 그린폴리텍(주) 당진공장(사장 박운용)이선수들의 지원을 약속해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한편 당진군탁구협회는 지난해 일반부 8위에 머물렀던 남자 일반부의 취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선수를 육성·발굴하고 군 대표 선발전 및 직장대항 탁구대회를 통해 군 대표를 재선발 했다.

모두 직장인으로 구성된 일반부는 달리 연습시간을 갖기가 어려워 퇴근 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임원명단 △고문:육이창, 유동현, 안진모 △자문위원:차운환, 박태호, 김창규, 김원호, 백종석, 정태해 △전직회장:김일환 △회장:한상우 △부회장:송흥섭, 원기섭, 이강환, 안평구 △전무이사:김성기 △재정이사:손신제 △총무이사:강광석 △경기이사:조복연 △이사:홍광정, 정영환, 이말남, 박성훈, 김광일, 김병석, 정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