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테니스협회·연합회(이하 테니스협회)는 지난 제62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자부 1위, 여자부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천안시와 공동 종합우승을 차지한 저력이 있는 종목이다. 올해 테니스협회는 남자부 공기훈 선수와 여자부 홍다정, 김수진, 이미정 선수 등 4명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 하면서 전력을 보강했으며 2011년도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는 여성부의 전력이 크게 증가한 만큼 여자부 1위에 이은 단독 종합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선 회장은 “지난해 경쟁 상대이자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한 천안시와 당진군을 비교한다면 중국과 한국의 경기라고 평가하고 싶다”며 “인구수가 많고 인적자원이 풍부한 천안시를 당진군이 능가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당진군 테니스 대표 선수들의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도내 16개 시군에서 2011년 도민체전을 위해 새롭게 대표 선수들을 보강해 각 지역별로 전력이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대표 선수들은 매달 3회 단체 연습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개인 기량 향상 및 대표선수 간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당진군테니스협회·연합회는 상위권 지역인 보령의 경우 올해 도민체전 주최로서 갖는 심리적인 장점에 이어 선수보강이 크게 이뤄져 대표적인 경쟁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니스협회는 늘 도민체전에서 하위권 성적에 머무르다 지난 2009년 체전에서 8위의 성적을 거두며 이듬해 공동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보여 올해 역시 그 기대가 크다. 이 회장은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결과가 성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군내 7개 테니스 클럽과 함께 열심히 운동하고 화합해 도민체전에서 당진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남자부 김재덕 선수와, 여자부 김영미, 최선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이 회장에 따르면 세 선수는 당진출신의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단점을 메워가는 노력파 선수들로 연습량에 따른 시합의 결과에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한평 지난달 24일에는 신평테니스클럽(회장 이상신) 주최 하에 제10회 신평클럽 회장기 당진군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신평테니스코트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기도 했다. ■임원명단 △고문:신창재, 차재석, 정윤석, 조원태, 김재동 △회장:이재선 △수석부회장:이홍오 △부회장:김재덕, 문정숙 △감사:강홍윤, 이호성 △전무이사:김재영 △총무이사:이민석 △경기이사:김현성 △경기이사:김태권 △관리이사:오상환, 윤지영 △기술이사:김명종, 최선미 △홍보이사:박진환, 조일곤 △섭외이사:안명진, 유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