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중등 영어 캠프 참가자들이 상황극을 통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 지난달 26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중등 영어 캠프 참가자들이 상황극을 통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외국어센터 신관에 마련된 영어학습체험장 내 병원, 약국, 식당 등의 체험실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을 통해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조별로 영어 연극을 연습해 마지막날 발표회를 갖는 등 활동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외국어센터에 파견된 양정은(29) 당진중 교사는 “첫날에는 서먹해 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적극성을 띤다”면서 “합숙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