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송악읍의 부스 모습
▲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송악읍의 부스 모습

당진군 소재 8개 읍면 주민들이 지난 1일 인천 남구청 인근 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천 남구는 각 동별 자매결연 지역을 초청해 도농 상생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인천 남구에는 총 21개 동이 있으며 그 중 8개 동이 송악읍, 고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등 당진군 지역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8개 읍면에서는 해나루쌀을 비롯해 황토고구마, 김장채소 등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자매결연 동과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당진군과 인천 남구는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인천 남구에 소재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소비자를 찾아가는 당진해나루농축산물 대축제’에서 군내 8개 읍면과 인천 남구 8개 동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