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협은 싼 돈 대고, 고대농협은 좋은 쌀 대고

고대농협 자매결연사업 한단계 승화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이 도시농협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당진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주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대농협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전의 구즉농협(조합장 최완), 회덕농협(조합장 민성식)과 당진쌀 계약재배를 추진,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지인 이들 도시농협에서는 연 5% 금리의 싼 자금 4억원을 고대농협에 지원하기로 해 도·농간 자매결연을 한단계 승화시키기로 있다.

고대농협과 대전 구즉·회덕농협의 발전된 자매결연사업은 농민 조합원과 도시 소비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