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환 시장과 박장화 시의회 의장이 박애림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 이철환 시장과 박장화 시의회 의장이 박애림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먹그림 사랑회(회장 박애림)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다섯 번 째 전시회를 열었다.

당진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20명의 작가 중 11명이 참여했으며 총 22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박애림 회장은 “농부가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일년동안 회원들이 준비해 왔다”며 “전업 작가가 아니라서 다소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먹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박장화 시의회 의장 등 다양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문화예술의 향기가 시민 고루에게 퍼져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대중화에 당진시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명단 : 강영숙, 김미화, 문진현, 박애림, 소원주, 신동선, 신정숙, 정행화, 차은지, 최정분, 황향순, 김금연, 김서미, 김은선, 김은정, 문연자, 배서연, 박옥례, 임순정, 후루야시키 ■지도작가 : 김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