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러뱅은 수없이 많은 실패가 모이고 또 모여서 쌓인 불편, 불안, 불만, 불결을 볼 때 해결할 수 있는 놀라움의 창조마크로 생각의 빅뱅이라고 하며, 무엇이든 물음표(?)를 던져서 느낌표(!)를 찾아낸 것으로, 우리를 깜짝 놀래키는 놀라운 상품을 나타내는 부호를 뜻한다.

‘친환경농업이 농촌진흥사업의 인터러뱅(Interrobang)이다’ 라고 정의 했는가에 앞서 친환경농업은 무엇이고, 농촌진흥상업의 정의와 과거, 현재 배경을 바탕으로 고민과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한다.

친환경농업이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의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농업형태로서, 농업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보전 및 농산물의 안전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업’이다.

농촌진흥사업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농가에 대한 합리적인 경영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기술보급사업으로, 기본계획 또는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관련된 농업학습단체를 육성하는데 있으며, 둘째 농업인의 농업지식과 기술능력 등의 향상 및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으로, 농업인, 청소년, 귀농인, 공무원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능력향상을 높이는데 있다.

셋째는 지역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하여 식량자원, 품종개발, 농축산물·농식품의 생산성 향상, 안전성, 수확 후 관리, 가공·이용, 부가가치 제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유지·보전, 농업·농촌 생활환경 및 문화의 보전에 관한조사·연구, 농업생물자원의 활용을 위한 첨단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에 기여하기 위하여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들에 대하여 국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농촌진흥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해 볼 때 과거 농업의 혁명은 다수확을 위해 녹색혁명, 백색혁명 등을 들 수 있으며, 이후 WTO, DDA 출범, FTA 확산 등 시장 개방 폭은 확대되고 정부의 역할이 축소되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은 심화되었다.

최근 FTA가 확대되면서 미래의 농업혁명은 무엇인가? 미래의 농업혁명은 가치창조라고 흔히 말한다. 그러면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1세기 웰빙, 힐링, 스마트, 로하스시대를 열어갈 근원은 무엇인가? 우리가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없이 많은 실패가 모이고 또 모여서 쌓인 불편, 불안, 불만, 불결을 볼 때 해결할 수 있는 놀라움의 창조마크는 무엇인가? 하고 찾아낸 마지막 느낌표, 그것은 수많은 사업중에 ‘친환경 농업’을 선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