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역사상 다섯 번 째, 새마을훈장 협동장 수상
“온몸으로 비를 맞아가며 일할 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해 준 사람들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또한 남편의 배려가 없었으면 이 상을 받기 힘들었겠지요.”
당진에서 다섯 번 째로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은 최연례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부녀회장은 모든 공을 주위 사람들에게 돌렸다.
그는 “내가 잘해서 받은 훈장이 아니라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의 공이 크다”며 “특히 한창애 지회장과 이민선 사무국장이 협동장을 받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줬다”고 말했다.
가곡1리 마을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부녀회장을 해 온 최연례 부녀회장은 마을가꾸기 사업과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참여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보람도 컸다. 열악한 상황에서 함께 일하던 사람들과 아직도 모임을 이어갈 정도로 정도 끈끈하다.
그는 “이 훈장에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담겨 있어 너무나 소중하다”며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