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잘려나간 머리카락들이 바람에 나뒹굴었다. 지난 14일 동부화력저지 당진시대책위와 교로2리 마을주민들, 석문면민 30여 명이 당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사진왼쪽)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진섭 왜목번영회 부회장을 비롯해 7명이 삭발을 감행했다. 머리카락 따위는 아깝지 않을 만큼, 끝까지 동부화력 건설을 막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는 결연하다.
임아연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9202

아직은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잘려나간 머리카락들이 바람에 나뒹굴었다. 지난 14일 동부화력저지 당진시대책위와 교로2리 마을주민들, 석문면민 30여 명이 당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사진왼쪽)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진섭 왜목번영회 부회장을 비롯해 7명이 삭발을 감행했다. 머리카락 따위는 아깝지 않을 만큼, 끝까지 동부화력 건설을 막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는 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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