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 “경지정리 하자보수 농번기전에 마무리해달라”

고대면 : “석문공단 주거지 재산권 피해대책 건의해달라”

대호지 : “대산공단 공해대책 시급하다”

순성면 : ▲폭발사고가 났던 진우화성 주변이 아직까지 정비되지 않아 미관이 엉망이고 오

폐수가 하천으로 흘러 들고 있다.

△진우화성에 연락 취하여 조치하겠다.

고대면 : ▲문예회관은 전 군수가 공설운동장내에 짓기로 약속했는데 남산공원에 짓는다는

얘기있다. 계획을 밝혀달라.

△문예회관은 대중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므로 논의 후 결정할 문제다.

대호지면 : ▲창의사 주변부지 매입문제가 시가와 감정가의 차이가 너무 커 해결되지 않고

있다. 대책은?

△감정가격 이상으로 줄 수 없게 되어 있다. 재감정을 하는 등 구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

다.

1월 22일 순성면

■잣듸천 정비에 1억

줁98 순성면 주요사업

올해 순성면에서는 당진천 상류인 잣듸천 정비사업이 1억6백만원을 들여 추진되는 등 총

13건에 18억여원의 예산이 세워졌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봉소리 취락지구 개발계획은 주민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올해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봉소리와 신평면 상오리를 잇는 군도 8호선 선형 바로잡기 공사가 3억6천여만원을 들여 시

작되며, 봉소리와 옥호리를 잇는 순성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올해 5천8백만원을 들여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 아찬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는 3월 20일 착공해 금년말 완공예정이며

본리 가화포도작목반에는 20평의 저장고시설이 지원된다.

한편 신현웅 면장은 면정보고를 통해 농번기에 민원서류를 신청주민에게 직접 전달해주는

농번기 민원서류 택배제를 자체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당면 현안사업으로 봉

소1리와 면천 문봉리를 잇는 5.1km의 도로포장에 8억원을 지원해줄 것과 아울러 버스가 운

행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주민건의사항

▲이호정(광천리):회티고개에서 주유소에 이르는 5백여미터의 황골천이 매년 수해피해를 입

고 있다. 호안블럭이나 라이닝 시설 해달라.

△답변:소하천은 환경보호차원에서 호안블럭이나 옹벽시설은 삼가해야 한다. 아파트 공사 허

가조건에 공사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해서 조치하겠다.

▲최병구(중방2리):경지정리사업으로 농로에 흙을 쌓아놔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다. 현장 감

독자나 공사관계자가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아 해결이 안되고 있다.

△답변:농조에 협조 요청하겠다.

▲이호근(봉소2리):백석지구 경지정리사업후 3년간 하자보수 해준다고 하는데 수렁논 처리,

하천시설물 정비해달라고 했으나 안되고 있다. 농사짓기전 빠른시일내에 조치해달라.

△답변:수렁논 처리는 근본적으로 어렵다. 다시한번 섭외해서 마지막 하자보수때 최선을 다

해주길 부탁하겠다.

▲배기원(성북2리):인근 채석장에서 흙을 야적해 놓았는데 비가 오면 토사가 유출된다. 채석

장이 성북1리에 있다하여 그쪽 주민들만 동의서 받고 허가해주었는데 성북2리는 보호가 안

되고 있다.

△답변:토사문제는 즉시 시정하도록 하겠다. 동의서 받는 것과 허가는 별개문제로 법적요건

만 갖추면 된다. 군에서는 지역주민과 협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기업

을 막무가내로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허가받는 과정도 어려우므로 이해할

부분은 이해해주기 바란다.

▲안홍규(갈산리):서해안 고속도로공사 관계로 갈산리 8반 마을안길이 파헤쳐져 통행에 막

대한 지장있다. 조치해달라.

△답변:시공업자가 대산건설로 현재 부도가 나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연락을 취해 조치

하도록 하겠다.

▲윤영일(중방2리):국도 32호선에서 중방2리 구간까지 우강면 땅으로 되어있으나 우강주민

은 거의없고 중방2리 10여호 43명이 주로 사용한다. 매년 주민들이 자비로 사리부설하고 있

는데 포장을 해달라.

△답변:일부는 포장이 된 것으로 안다. 읍면으로 예산 배정해주고 있으니 면장과 군의원을

통해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자체적으로 처리해달라.

▲한국현(봉소리):전년도까지 봉소리, 백석리, 양유리, 면천 문봉리까지 재경지정리했는데 봉

소리 2ha 정도의 논에 자갈과 비닐 등 각종 폐기물로 복토해놓아 농사에 지장이 막대하다.

농조에서 신중히 다루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아예 농사를 포기하려고 한다.

△답변 : 농조소관 경지정리에 대해서는 군은 시정요청만 가능하다. 준공처리전에 시행청에

요구하기 바란다.

△정용해 의원 답변 : 다음 농사에 지장없도록 하겠다.

▲이관범(양유리):폭발사고가 났던 진우화성 주변이 정비가 안돼 미관이 엉망인데다 비가

오면 각종 오폐수가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답변 : 연락 취하여 조치하겠다.

▲이수호(나산리):쓰레기 투기행위를 막으려면 우선 버릴곳이 있어야 한다. 마을단위에 적재

함이 필요하다.

△답변:쓰레기통 만들어 놓으면 쓰레기봉투에 넣어 치워야 한다. 각 면에 청소차가 마을별로

순회해 처리하도록 하겠다.

▲장현재(봉소1리):면천 아미산 입구에는 입석이 있는데 순성 진입로쪽에는 안내판과 입석

이 없다. 설치해달라.

△답변:입석은 어렵고 안내판은 군에서 할 수 있다.

▲김동열(봉소2리):구절약수터 주변정비가 되지않아 지저분하고 약수터까지 오염되고 있다.

△답변:쉼터 만들어 놓으면 주변에 오물을 쉽게 버린다. 타지역은 주민이 직접 관리하는데

당진지역은 그런 곳이 없다. 주민 스스로 가꾸겠다는 생각해주기 바란다.

1월 23일 고대면

■‘문예회관 어디에 지을

것인가’ 논쟁

23일 1백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고대면 순방에서는 문예회관 부지문제가 뜨

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석문공단 주거지로 묶여있는 성산리에서는 수년째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는데 대한 피해대책 등이 건의되었다.

당진화력이 1백억원을 내놓음으로써 올해 특별회계에 잡혀있는 문예회관 건립문제와 관련

해 김낙성 군수는 주민들이 “공설운동장 부지로 조지제를 매립하면서 당시 군이 문예회관

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공설운동장을 고집하자 의회와 군민의 의견을 들어 결정할

문제라고 재차 밝히고 외곽에 건립된 합덕도서관의 이용률저조 등을 예로 들며 다수 군민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에 지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일단 논쟁을 마무리했다.

■정주권 개발사업 시작돼

줁98 고대면 주요사업

올해 고대면에서는 우강·순성·신평면에 이어 정주권 개발사업이 처음 시작돼 12억여원을

들여 회관신축, 농로포장 등 각종 마을숙원사업이 진행된다. 또 장항리에서 슬항리를 잇는

1km의 선교선 농어촌도로와 당진포리에서 성산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에 7억여원

이 투입돼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항곡리와 대촌리에는 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옥

현리, 성산1·2리에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대형관정 개발사업이 진행된다.

한편 박상우 면장은 면정보고를 통해 당진포3리 등 고대면내 미포장된 주요 버스노선 3개

소의 확포장사업에 5억4천만원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주민건의사항

▲김중곤(성산1리) : 문예회관은 전 군수때 공설운동장내에 건립할 것을 약속했는데 당진읍

남산공원에 짓는다는 얘기가 있다. 계획을 밝혀달라.

△답변 : 문예회관은 중앙에서 15억을 지원받고 당진화력 기부금 2백억원으로 짓기로 준비

했는데 1백억 기부하겠다고 했고 준비되는대로 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법에 의거, 공공시설물

설치는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므로 논의후 결정할 문제다. 남산공원에는 문화원을 짓는

다는 얘기다. 그러나 문예회관은 대중이 이용하기 편리한 지역에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서흥석(옥현리):대호일시경작지가 금년내에 분양한다고 하는데 분양가 및 여건은 어떠한

가? 또 옥현리에서 진관2리간 버스노선이 콘크리트로 포장됐는데 채석장의 덤프트럭으로 훼

손되었다. 대책 세워달라.

△답변:대호간척지는 농어촌 정비법에 의해 분양될 것이고 가격은 농림부에서 결정한다. 가

급적 낮추는 쪽으로 노력하겠다. 버스노선 훼손관계는 즉시 나가 문제점이 있으면 시정하도

록 조치하겠다.

▲이순길(당진포2리):당진포2리와 초락도리간 해창선 끝부분 2백미터가 포장되지 않았다. 많

이 이용되는 곳인데 다리공사전에 포장해달라.

△답변:군비로는 포장이 불가능하다. 중앙지원을 받아오는대로 버스노선부터 포장할 계획이

다.

▲주영남(장항리):10여년전 경지정리를 한 성산1리, 장항1·2리 배수로에 토사가 쌓여 수심

이 높아졌다. 지난해 군에서 도와줬는데 올해 우기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달

라.

△답변:농조가 해야할 일이다. 예산문제로 하지 않고 있는데 우선 농조쪽과 상의해 추진하겠

다.

▲김연곤(성산1리):91년도부터 석문국가공단이 고시되었다. 주거지로 편입된 지역이 근 10여

년간 형질변경과 건축등에 상당한 불이익을 보고 있는데 국가에서 주민들에게 이렇게 피해

를 주어도 되는가. 상부에 건의해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

△답변:피해입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현재로선 방법이 없다. 심대평 도지사도 대책위를

세워 해결노력하고 있고 새정부도 토지거래자유를 얘기하고 있으니 바뀔 것이다.

▲손낙실(의용소방대장, 진관리):87년에 구입한 소방차를 대체 구입해달라.

△답변:예산을 올렸으나 적자예산으로 삭감됐다. 차후에 해결방법을 찾겠다.

▲허석(당진포2리):당진군 문화유적 복원계획때 당진포진성 복원을 건의했으나 안된 것으로

안다. 계획없는가?

△답변 : 복원용역 예산에 올렸으나 삭감되었다. 이후 관심갖고 사업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2월 3일 대호지면

지난 3일 대호지면에서 열린 순방에는 1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환경문제와 도로포장,

하천정비 등 크고 작은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주민들은 특히 대산석유화학공단으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재차 거론하고 대책을 촉

구했으며 수년째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는 버스노선 포장공사 등 숙원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하기도 했다.

■조금리 윗말천 정비에 5억원

줁98 대호지면 주요사업

올해 대호지면에서는 상습침수피해를 가져온 조금리 윗말천 정비사업에 5억원이 세워진 것

을 비롯 총 13건에 61억2천여만원의 예산이 쓰여진다. 마중천 정비엔 2억4천만원이 세워져

계속 시행되며, 적서리 지방도 647호선 확포장공사엔 7억원이 투입된다.

송전~마중리간 군도 11호선 확포장, 도이2리~사성2리간 군도 6호선 확포장공사에 모두 7억

8천만원이 세워졌으며, 조금리·사성리·적서리·도이리·장정리·출포리 등 6개리의 기계

화 경작로 확포장에 10억5천만원이 쓰여진다. 적서리와 장정리에는 생활·농업용수 개발사

업이 추진되며 창의사 주변정비사업에 6천5백만원이 세워졌다.

한편 한규현 면장은 당면현안사업보고에서 지난 96년 측량까지 마치고 포장공사가 실시되

지 않고 있어 주민불만이 높은 사성리 리도 203호선 포장공사에 15억원을 조속히 지원해달

라고 건의했다.

■주민건의사항

▲박능신(사성1리):사성리(리도 203호) 농로포장사업은 매년 면정보고시 현안사항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언제 포장사업이 이루어질 것인지 언약을 해달라.

△답변:군도 11호선, 리도 203호 포장사업이 시급한 문제임을 알고 있다. 세수결함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워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정확충을 도모하

여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다.

▲남기준(사성2리):대산공단, 석문 화력발전소의 환경피해는 우리지역이 입고 있다. 반경

4km만 피해보상이 된다는데, 대책있어야 한다.

△답변:공해피해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처가 어렵다. 신성전문

대에 용역을 주어 우리지역 환경조사중으로 결과에 따라 대처할 계획이다.

▲남기준(사성2리):쓰레기매립장 조성지에 대규모 축산단지를 조성한다고 하는데 축산농가

를 위하여 사료포를 조성하는 방안은? 또 대호만 내수면 어업권을 몇몇 사람에게 내주었다

고 하는데 보호차원에서 문제있는 것 아닌가?

△답변:축산단지조성은 농림부에서 지정만 해놓은 것으로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화훼단

지 계획했으나 실패했고 가급적 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호만 내수면 어업권 문

제는 도와 협의중이며 지역에서 일치된 의견 내주길 바란다.

▲임창묵(출포리):창의사 주변 부지 추가 매입문제가 주변시가와 감정가의 차이로 처리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계획은?

△답변:2개 이상의 감정기관에서 대상토지에 대한 감정가를 내고 이에 대한 평균치를 감정

가로 책정하는데 군에서는 감정가격 이상으로 줄수가 없다. 앞으로 재감정을 하는 등 구입

하는 방향으로 하겠다.

▲김후곤(송전리):군도 11호선(송전~마중) 포장공사는 작년에 착수했는데 현재 중단상태다.

조기 완료해달라.

△답변:예산관계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김형열(대호지농협 조합장):가로등 관리자가 없어 낮에도 불이 켜져있는 등 문제가 있다.

△답변:주민들이 책임자 정해서 관리했으면 좋겠다. 군에서도 방안 강구해 보겠다.

▲고완호(사성2리):환경오염·공해 등에 대하여 신성전문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하였

는데 어느 정도나 진척되고 있는가?

△답변:작년 5월에 계약해 하천·토양오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년후에 연구결과가 나올

것이다.

▲고완호(사성2리):119구급차 운전기사가 수시로 바뀌어 지역의 지리에 어두워 시급을 요하

는 환자수송에 문제가 있다.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

△답변:본인이 희망할 경우에만 전출조치하고 대부분 연고지에 있게 하려고 하나 희망하는

곳이 거의 당진읍이어서 어렵다.

▲김종하(두산1리):염솔천 하류를 정비하여 홍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여 달라.

△답변:토지소유주가 하천을 정비하는데 있어서 토지가 편입이 되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

는다면 농진으로 통보하여 하천을 정비하도록 하겠다.

▲김종하(두산1리):장정리 도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다. 사고원인 분석후 안전표지판 등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답변:선형이 많이 휘어있다. 점검하여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다.

▲김종하(두산1리):꽈리고추가 특산품인데 과잉생산시 가공·저장할 수 있는 기술개발계획

은 없는가?

△답변 : 꽈리고추가 상품화되어 있으나 타산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3섹타 방식으로 연

구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