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 “경기침체로 운산지구 구획정리 현실적 대책있어야”
석문면 : “석문간척지 준공전 일시경작하도록 해달라”
면천면 : “군도 1호선 교통사고 예방대책 필요하다”
송악면 : “기지시 공동묘지 이전대책 없는가?”
4일 합덕읍
■하수종말처리장 용지보상착수
줁98 합덕읍 주요사업
합덕읍에서는 올해 지난해 기본계획을 마친 운산지구 구획정리사업과 하수종말처리장 시설
이 추진되는 등 총 27건의 사업에 90억7천5백만원이 세워졌다. 총 예산 45억원의 운산지구
구획정리사업은 이미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체비지 매각공고에 들어갔으며 11억원의 예산이
세워진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은 편입용지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화사업으로는 소들문화회관이 특별교부세를 포함, 7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되며 이와 함께
소들공원조성사업에 토지매입 및 계획용역을 위한 3억원이 세워졌다.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합덕제 복원사업에는 1억원이 쓰여진다.
맑은 물 공급사업으로는 합덕 상수도 배수장 확장공사에 2억8천만원, 성동·합덕리 지하수
개발 및 간이급수시설에 4천만원 등이 쓰여진다. 또 합덕시장에서 남부우회도로까지 하수도
공사와 서독안경원에서 대로에 이르는 75m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된다.
한편 이택수 읍장은 읍정보고에서 소들공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읍민헌수운동을 특
수시책으로 연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민건의사항
▲정진선(합덕읍 상조회장):당진에 비해 합덕의 개발은 미흡한 편이다. 소들산 공원조성사업
은 토지매입비가 대략 15억정도 소요된다고 보는데 금년도에 군비 1억도 보태지 못하고 도
비 3억만으로는 사업의 원만한 시작이 어렵다고 보는데 얼마나 투자할 계획인가?
△답변:지역에 대한 차별은 절대 없다. 소들산 공원조성은 그린공원 조성계획에 의거 조성하
는 사업으로 98년도 도비 3억원을 확보하였고, 군비 3억원을 투자계획으로 6억원 사업비로
우선 토지매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임헌주(연호라이온스 회장):하수종말처리장 설치와 연호제 복원공사가 연관성이 있는데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시 1만평 정도의 농지를 매입, 습지를 만들어 1차 정수후 2차로 자연스
럽게 정수되어 석우천으로 유입되도록 하고 습지에는 연꽃 등을 심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면 한다.
△답변:합덕지역은 현재 용역중에 있으며 삽교천을 살리기위해 조기에 서둘러 착공할 것이
며 토지를 조속히 매입하여 석우천에 관을 매립, 추진계획에 의거 주민의 휴식공간화 하겠
다.
▲이기영(신협 이사장):연호제 복원 총예산 30억 계획으로 지난 2년간 3억이 투자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어떻게 복원한다는 마스터 계획 조감도 1장 없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다. 현재
의 석축이 형체를 지탱하고 있는데 석축이 현재 제거되고 토축으로 복원된다면 현재 상태보
다 더 조잡하게 만들어질 우려가 있다. 문화적 가치가 보존될 수 있도록 효율적 투자개발이
필요하다.
△답변:현존 석축은 최대한 보존하고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수렴하여 문화적 가치로 보
존될 수 있도록 복원할 계획이다.
▲임영택(중동리장):97년도 시가지 일원에 밀폐형 하수도시설을 하였는데 하수도시설이 중
앙통로구역만 되어 여름 강우시 병목현상으로 시장아래부분은 수해피해가 우려된다. 예방차
원에서 시장아래 부분에 대한 하수대책을 강구해달라.
△답변:시내권 일원의 원활한 하수배제를 위하여 하수처리장이 기본계획을 용역중에 있으며
용역완료후 주민불편이 없도록 단계별로 검토, 정비하여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식(청년연합회장):남부우회도로에서 시장 진입로 계획 580m가 2년간 추진되고 있으나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읍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인데 급하지 않은 다른 사업을 유보하고라도
본 사업을 가시화시켜 주기 바란다.
△답변:연차적으로 관심을 갖고 구획정리사업과 연계추진할 계획으로 98년도 2억원을 투입,
용지보상을 마무리하고 199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안익모(합덕JC회장):다목적 회관을 구청사부지에 20억을 계획으로 추진하는데 현재 7억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 7억 예산으로는 주민이 원하는 명실상부한 회관건립이 어려울 것
이다. 예산이 전부 확보되는대로 회관건립 해달라.
△답변:건물짓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회관 활용문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당초 20억원 규
모로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중앙부처 및 도의 비 정책사업으로 사업비 확보가 어려운 실정으
로 일단 7억 확보된 상태로 필요한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김해겸(중궁원리장):우강평야와 합덕평야부락은 상수도 대책이 필요한 똑같은 조건으로
우강평야 5억 예산으로 상수원 개발해 주민의 상대적 소외감이 크다. 합덕 야간 13개리는
상수도 대책이 절실한데 우강·합덕 상수도 통합관리대책은 없는가?
△답변:합덕 평야지역은 노후관 교체 공사추진중에 있으며 당진 전지역을 상수도 일원화로
광역상수도로 추진해나갈 계획으로 수도정비 기본계획수립중에 있어 완료후 보령댐과 연결
우강·합덕지역 상수도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정낙철(회태리장):현재 회태리 쓰레기장이 포화상태로 앞으로 문제가 많은데 당진군 위생
쓰레기매립장이 언제쯤 완공되어 처리될 수 있는가? 가로등 고장수리가 지연돼 불편이 크
다.
△답변:당진군 위생쓰레기매립장은 입찰하여 현재 조성중에 있으며 준공될 때까지 불편하더
라도 조금만 참아달라. 가로등 고장은 전부 수리하여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꼭 필요한 지역
만 켜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꺼놓도록 할 방침으로 인근주민들이 관리책임자 지정해 관리토
록 해달라.
▲유영호(번영회장):새정부 출범과 효율적인 구조개선이 국민적 합의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합덕에서는 예산군 하평리의 당진군편입 군계조정과, 같은 생활권에 있는 합덕·우강의 행
정구역통합, 예당농조 편입조합원의 당진농조 이전문제 등이 자치시대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답변:하평리는 당진군에 편입되어야 마땅하나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
이 있으므로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추진하겠으며 읍면 폐지문제가 거론중에 있어 통합 검토
중이다. 농조는 관리비 문제로 어렵지만 주민의 불편과 복합적으로 문제가 대두되므로 편입
토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김철환(서동리장):운산지구 구획정리사업은 서해안 개발 붐으로 주거용지 수요전망이 좋
은 것으로 판단사업이 책정되었으며 재원은 체비지 매각을 통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아는데
경기침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체비지 매각을 통한 사업재원조달에 차질이 우려된다.
대책은 없는가?
△답변:체비지 매각단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므로 단가는 상향조정하고 기반시설 공사비
는 사업 시행자가 부담할 계획이며 시가지 도시계획 구획정리 차원에서 보완하여 연차적으
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농촌지도자회장):당진지역의 쌀이 생산면에서는 전국 1위인데 판매가격면에서는 6
위를 차지했다는데 농민입장에서 사기저하된다. 당진쌀 홍보에 관심 가져달라.
△답변:서해안 고속도로(반촌리 IC)변에 농산물 판매소 설치하고 농민의 사기를 앙양할 수
있는 농산물 전시홍보관과 직판시설 계획하고 있다. 가격을 높일 수 있는 판촉활동에 관심
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
5일 석문면
지난 5일 치러진 석문면 순방에서는 초청인원보다 많은 1백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군·
면정과 각종지역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석문 도시계획과 석문공단문제, 석문간척지 일시경작요구 등 공동의
관심사에서부터 배수로 정비, 농업용수 확보대책 등 농업기반시설의 확충에 이르기까지 다
양한 숙원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타 읍면의 간담회와 달리 고질적인 민원인 경지정리 하자문제와 농업
용수 확보대책 등을 놓고 추가질문이 이어지는 등 논쟁적이었으며 일부주민들은 대화시간이
제한돼 김군수로부터 납득할만한 답변을 듣지 못하자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삼봉4리 진료소 건립등
발전소 지원사업 주축
줁98 석문면 주요사업
올해 석문면에서는 농로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건을 제외하고 한전의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총 22건에 22억원이 세워졌으며 발전소 지원사업이 19건에
2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삼봉4리 진료소 건립공사에 3억7천만원을 비롯 대난지도 양식장 건립에 1
억2천만원, 소난지도 민박촌 건립에 1억원, 초락2리 약쑥건조장 건립에 5천만원, 삼봉1리 독
서실 건립에 5천만원 등 각종 주민소득사업과 공공시설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김원환 면장은 면정보고를 통해 50년대에 개설돼 87년도에 폐시된 석문시장정비를 현
안사업으로 보고했는데 김면장은 낡은 장옥 5동을 철거해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일부 사유재
산을 인접 군유지와 상호교환 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 건의했다.
■주민건의사항
▲인목환(번영회장):당진화력, 농공단지건설 추진 등으로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
시조성을 위한 삼봉4리, 교로3리의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답변:면단위 도시계획은 면 소재지로서 중심지에 인구 5천명 이상, 인접지역 1km이내에 1
만명 이상인 지역이 가능하다. 취락지구 개발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상위법에 용도지
정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검토하겠다.
▲박병근(삼봉4리장):삼봉4리내 일부 25가구 65명이 짠물이 나와 식수를 길어다 먹고 있다.
간이 급수시설 설치해달라.
△답변:예산상 어려우나 체납세금 거두어 들여 최대한 가능하도록 하겠다.
▲강진흥(삼화1리장):통정1리~삼화1리간 배수로가 토사유입으로 배수로 기능이 상실돼 97년
도에 50ha의 농경지가 침수된 적이 있다. 배수로 정비 필요하다.
△답변:원칙적으로 농조에서 해야 할 사업이다. 우선 배수로 관리자인 농지개량조합으로 하
여금 퇴적토를 준설토록 조치하겠다.
▲장무원(통정1리):시장장옥이 흉물스러워 시장주민들은 장옥철거를 원하고 있다. 일단 군유
지내 장옥만이라도 철거해달라.
△답변:개인사유재산이 있어 의회 의결거쳐야 처리가능하다.
▲박석열(삼봉2리장):삼봉2리는 농경지가 난지도 다음으로 적다. 그런데 경지정리 잘못돼 3,
4ha가 트렉터도 못들어가고 경운기도 어려워 농사 못짓는다. 객토 대책 세워달라.
△답변:하자보수기간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군에서 재원마련해야 하는데 어려
운 실정이다.
▲박석열(〃):농조시행이라면 몰라도 군에서 맡아서 한 사업이었다.
△답변:하자보수기간 지나면 새로 예산을 세워야 하는데 의회 승인이 어렵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
▲김자곤(삼화1리):통정리 공원묘지조성에 따른 관리인 배치가 필요하다.
△답변: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
▲김연표(장고항리):석문간척지 이미 조성된 곳을 후계자나 전업농에게 일시경작하게 하면
큰 수확 얻을수 있다.
△답변:준공처리 안됐어도 도지사 승인하에 경작이 가능하나 군에서 볼 때 석문간척지가 완
공이 안돼 현재로선 어려우나 완공되면 승인받아 경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명각(교로2리):대호·삽교천 물은 농업용수로 사용하게 되어 있으나 물이 닿지 않아 4
만평 농사짓는데 매년 고생하고 있다. 대호지구 농업용수를 사용하도록 할 수 없는가?
△답변:삽교천 사업은 완료됐고 농진에서는 타산을 보기 때문에 사업을 연장 안할 것이다.
▲김명각(〃):수로만 연장하면 가능하다.
△답변:백석양수장 물이 부족하다. 확보하려면 삽교천 물을 끌어와야 하고 양수시설 늘려야
할텐데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어렵다.
▲권오환·박용수(난지도):난지1리에 위치한 제방은 일제시대 축조된 제방으로 파손에 따른
붕괴와 농경지, 가옥침수가 우려되고 있으며 난지2리 해변가 제방은 흙으로 축조된 제방으
로 97년 백중사리 때 해수가 범람하여 농경지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된 바 있다. 재
난관리차원에서 보수가 필요하다.
△답변:난지2리 제방보수는 98년 예산에 4천만원이 계상되어 정비할 계획이며, 도서사업비는
따로 책정되는 것으로 도서낙도 개발사업비를 확보하는 대로 선착장 보수 등 사업추진하겠
다.
▲김수용(교로3리 지도자):석문국가공단 입주업체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답변:유공은 군민들이 공해업종이라 반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삼성, 대우, 현대 등 대기업
을 방문한 적 있으나 IMF 여파로 사업이 어려운 실정이다. 도에서도 조성사업 반납해야 할
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기자(석문면 부녀회장):고철모으기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군에서 장비를 협조해 원활
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
△답변:고철모으기 사업은 지역기업인 한보를 돕고 환경보호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
해 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보와 협의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
6일 면천면
■면천 도시계획도로 개설돼
줁98 면천면 주요사업
면천면에서는 올해 총 10건의 지역사업에 18억7천만원이 쓰여지는데 면천 간이상수도 시설
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수에 들어가 성상리 4백세대 주민들의 생활용수문제가 해소될 전
망이다. 또 도시계획도로 760m가 도비를 포함 5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개설되며 농어촌 도
로포장에 1억5천만원이 쓰여진다. 또한 면천읍성 70m 복원에 7천5백만원을 비롯, 면천향교
고직사 개축, 영탑사 유리광전 보수 등 3건의 지역문화재 가꾸기 사업이 시행된다.
한편 이춘의 면장은 올해 면천면내 각 가정에 1천2백본의 무궁화를 보급, 정원수로 식재하
는 등 ‘나라꽃 우리 무궁화 식재사업’을 자체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현안사업으로 당진 설악가든에서 면천 나무고개 군도 1호선이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선형개수와 미끄럼방지시설, 위험표시판 설치 등에 1억2천만원을 추경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주민건의사항
▲인주환(송학2리 노인회 총무):송학2리 경노당내 주방시설 설치해달라.
△답변:예산관계상 금년내 설치는 무망하나 사정이 좋아지는대로 고려해보겠다.
▲이은덕(성하리장):성하리 농어촌도로내 암거 및 도로변 제방보수와 영탑사앞 승강장시설
설치해달라.
△답변:교통안전시설 예산에서 추진토록 노력해 보겠으며 버스승강장 시설은 지역확인 후
조치하겠다.
▲한상동(면천교회 목사):면천우체국앞 외곽도로에 과속방지턱 시설이 필요하다.
△답변:과속방지턱 시설은 면장이 요구한 시가지 간선도로 확포장공사에 앞서 우선 설치토
록 조치하겠다.
▲이건웅(자개리 전이장):지방도 619호선 남산초등학교앞 버스승강장 시설해달라.
△답변:토지사용 승낙받아 제출하면 완급을 가려 점차적으로 조치하겠다.
▲박선태(남산교회 목사):남산교회에서 7거리 방향 250m 정도가 비포장으로 결빙되었다가
해빙되면 질퍽하고 불편이 말이 아니다. 추경에라도 예산을 반영해달라.
△답변:예산상 현재로서는 어려우나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
▲유재언(삼웅2리장):예산부족으로 삼웅2리 생활용수공사가 중단돼 물사용 못하고 있다. 전
기시설과 각 가구에 급수시설 설치해달라.
△답변:현재 확보된 예산은 없으나 추경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오성섭(삼웅지구 경지정리 추진위원장):송학1리 경지정리시 다산 소류지 하단부의 배수로
공사가 잘못돼 수해 우려가 크다. 수로를 낮추든지 교량을 높여주든지 항구적인 대책이 필
요하다. 주민들이 설명회 당시 수차 건의했으나 이상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렇지가 못하다.
△답변:시공업체가 보수하도록 조치하겠다.
▲인치호(송학2리장):송학2리 지역의 군도 1호선 노폭이 좁고 많이 휘어있어 교통사고 위험
이 높다. 미끄럼방지시설 등 대책이 있어야 한다.
△답변:연차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4차선이 계획된 도로로 그때 개선
될 것이다.
10일 송악면
군수순방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송악면 순방에는 1백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일부주민이 자리가 없어 미처 입실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날 주민들은 1시간가량 진행된 김낙성 군수와의 대화시간에 하천정비사업, 상수도 확장
등 마을숙원사업을 건의하고 기지시리의 경우 장옥정비대책, 공동묘지이전 등 오래된 현안
대책이 재차 건의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참여열기와는 달리 충분한 시간적 배려가 없어 질문을
준비했던 많은 주민들이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기지시 외곽도로 개설에 10억
줁98 송악면 주요사업
송악면에서는 올해 중흥리 외곽도로 포장공사에 42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 총 9건의 사
업에 60억2천만원이 쓰여진다. 한보부도로 무산될 처지에 놓였던 기지시 북부외곽도로 개설
사업은 도시계획 도로사업으로 전환돼 재특자금 10억원으로 착수에 들어가며 송산 명산리에
서 가학리를 잇는 2천m 농로포장사업에 3억원이 광명~봉교리간 농어촌 도로포장공사에 4억
원,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 영천리 농로포장에 2천만원이 쓰여진다. 한진1리에는 하수도 설치
공사가, 한진2리에는 농로포장공사가 시행되면 광명리와 전대1리에 마을회관이 신축된다.
한편 편종범 면장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각 마을총회시 순회 면정보고회를 갖고 면민과의
자유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개행정과 현장봉사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건의사항
▲장경환(기지시리장):삼화빌라가 붕괴위기에 처해있다. 대책은 없는가? 송악에는 한우농가
가 많은데 수매를 서산까지 가서 하도록 되어있어 농가의 불편과 손해가 막대하다.
△답변:삼화빌라문제는 입주자들은 한보의 대형차량 때문이라 하고 한보에서는 긍정도 부정
도 안하는 상태다. 전문가의 안전진단이 필요하고 한보의 인수가 결정되면 처리해야 할 문
제다. 수매시장 폐쇄는 당진우시장의 거래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내년부터 당
진에서 수매되도록 조치될 예정이다.
▲구자동(기지시 번영회장):기지시줄다리기 행사가 예산부족으로 초라해질 우려가 있다. 정
화사업 할 수 있게 예산 배려해달라. 기지시 장옥이 노후돼 화재위험이 상존하고 있는데 정
비대책은 없는가? 기지시 공동묘지가 이미 용도폐지된 것으로 아는데 시장인접해 정서상 안
좋고 발전의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 이곳에 문예회관을 유치할 계획은 없는가?
△답변:기지시줄다리기 행사에 예산배정 충분히 못한 것 죄송하다. 군 재정형편이 무척 어렵
다. 장옥문제는 5일시장 운영된다면 보수해야 하고 주민들로부터 철거요청이 있을 경우 철
거해주겠다. 불하하는 것은 어렵다. 도시계획 되었을 때 공공용지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
다. 공동묘지는 이전하려해도 주민들 반대로 어렵다. 지역에서 먼저 합의를 이끌어 내달라.
▲최병식(석포리장):석포리 소하천 정비가 시급하다.
△답변:조사해서 지원하겠다.
▲곽성근(기지시리):주말에는 서울, 대전으로 가는 버스가 교통체증으로 기지시리로 한대도
통과하지 않아 불편이 크다. 영리만을 위해 임의로 노선변경 안되도록 조치해달라. 단 몇대
만이라도 통과해야 한다.
△답변:통행하도록 종용하겠다. 34호선 확포장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와있으니 조금만 참아달
라.
▲문계영(중흥리장):중흥리 상수도 시설은 65세대 공급으로 설계되었고 현재 100세대에 공
급중이다. 그러나 2백세대에 공급이 필요하다. 관정 추가 개발해달라.
△답변:예산이 어려우나 체납세금 징수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우열(정곡리):서원천 2km중 하류 2백m가 정비되지않아 장마철이면 침수피해가 잇따르
고 있다. 또 복운리가 작년 백중사리 해일로 피해가 컸으나 보상은 미흡했다. 바닷물 범람대
책 세워달라.
△답변:재원마련해 해일문제는 근본적 대책 세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