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도 의병 추모제
기념사업회가 주관키로
그동안 석문면 주민들이 주관해왔던 소난지도 의병 추모제가 올해는 기념사업회의 주관으
로 규모있게 치러질 예정이다.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희)는 지난 25일 향군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오
는 6월 6일 오후3시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본 사업회가 주관하는 추모제를 거행하기로 했다.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는 지난 97년 소난지도 의병 항쟁사를 범군민적인 차원에서
재정립하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지역주민과 석문주민, 언론인, 종교계, 학술인등 66명
의 회원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이번 추모제는 이 모임의 첫 행사로 앞으로 소난지도 의병총의 복원과 홍보활동도 활발히
벌일것이라고 한다.
장애인 수화·컴퓨터교실 운영
3일부터 에비다농아교회
장애인복지회관서
당진군은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언어·청각장애인 및 지체
장애인의 자활을 돕기위해 수화교실과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3월 3일 오후2시에 개강하는 수화교실은 당진군내의 유일한 농아교회인 에바다교회(당진감
리교회내)에서 실시되는데 이 교회 박경인 목사의 지도아래 수화교육과 함께 한글교육도 병
행하게 된다. 또 장애인복지회관에서 2일 개강하는 컴퓨터교실은 2개월 코스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초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당진군은 이번 수화·컴퓨터교실에 교재비와 강사비 등 모두 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인데
장애인을 상대로 한 교육이 실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당진군 사회과 사회계(전화 50-3311)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 축구교실 3월 개소
이재일씨 지도로 10개월간 진행
이재일 어린이 축구교실이 3월부터 10개월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에게 축구를 통한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양하고 체력향상과 건전한 정신함양을 목
적으로 한 이 계획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주최, 당진군 축구연합회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유명선수였던 이재일씨의 지도로 주2회 당진정보고
등학교와 당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실시된다. 토요일은 3~5시까지, 일요일은 10~12시까지 2시
간씩 운영된다. 교육은 축구를 통한 인성교육과 축구이론에 중점을 두고 기초부터 단계적으
로 지도해나갈 예정이며 참가비는 1개월에 1만원으로 3개월 단위로 접수받으며 참가자 전원
에게 체육용품을 지원하고 입회비는 2만원이다.
회원은 초등학생에 한해서 1백명을 선착순모집하며 신청서는 생활체육당진군축구연합회(동
부화재)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개소식은 3월 14일 당진정보고등학교 운동
장에서 2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