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문예의 전당 일원에서 제1회 당진시 군가경연대회가 개최됐다.

당진시 재향군인회(회장 구성모)가 주최한 군가경연대회는 국군의 날(10.1)과 재향군인의 날(10.8)을 맞아 열렸다.

이날 사전 행사로 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전시·체험 행사로 병영식사, 군장비전시, 서바이벌게임, 밀리터리 포토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식전 행사로 특공연대의 특공무술 시범과 타악팀 ‘RUN’의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날 민간팀으로는 운산공고(군특성화반), 신성대학교(전문사관과), 청주대학교(군사학과), 여성예비군 소대가 참가했다. 군 장병으로는 98연대 본부와 1789부대 1·2·3·4대대, 공군 522방공포대가 참가했다.

이외에도 별나라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및 신인 걸그룹 루비, 트로트 가수 김정연, 온누리 합창단, 당진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정상용 사무국장은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군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홍보가 덜 된 것이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구성모 재향군인회 회장

이번 행사는 북한의 천안함및 연평도 포격사건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당진발전을 기원하고 65주년 국군의 날 및 61주년 재향군인회 날을 맞아 기획한 행사입니다. 군가에는 많은 사연과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군가를 통해 애국애향 정신을 다지고 단합과 화합을 꾀하고자 합니다.

>> 수상자 명단

△대상:1789부대 2대대  △민간팀:최우수상 청주대학교 군사학과·우수상 당진시 여성예비군소대  △군장병팀:최우수상 1789부대 본부·우수상 공군 522방공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