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017호에 보도된 <발전소·제철소 인근 주민들 ‘위험’> 기사와 관련해 현대제철에서 반론을 제기했다.
현대제철 측은 “주민건강 악화에 대한 원인이 당사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당사를 직접 언급했다”며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에서 조사한 대상 지역은 ‘현대제철’이 아닌 당진철강산업단지 주변지역(고대1리·한진2리·부곡1리·동곡리·월곡리 등)이며, 조사결과가 현대제철로 인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변에서 비소가 검출됐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현대제철 공정상 비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물질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