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사무환경 실현, ‘조향빌딩’ 준공식 앞둬
최고급 자재사용, 주차문제 완전해결
【당진】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는 조향빌딩은 그동안 당진에서 알미늄샷시 대리점을 운영해온 주봉산업주식회사(사장 김만옥)가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건평 484평에 연면적 120평으로 지상7층, 지하1층으로 건설된 조향빌딩은 건물 전면을 24㎜ 두께의 고급유리를 사용하여 단장하였으며 당진 최고의 빌딩을 지향했다고 한다.
보통 16∼19㎜를 사용하는 일반빌딩과는 달리 24㎜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미관상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햇빛차단 및 보온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와 샤시 또한 최고급품을 사용하여 당진의 어느 빌딩과 비교해도 자신있는 우수한 자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조향빌딩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타 건물에 비해 공유면적이 훨씬 적어 효율적으로 면적을 활용하였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타 건물에 비하면 반값인 셈이라고 김사장은 말한다. 또한 조향빌딩은 4면이 모두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하상주차장이 근접해 있기 때문에 주차문제 만큼은 완벽히 해결했다고 자부한다.
IMF한파 속에 건설경기가 침체되었음에도 꿋꿋하게 건설을 강행하여 마침내 준공식을 눈앞에 둔 김만옥 사장은 “IMF한파로 인해 건설중이던 많은 빌딩들이 미완성인 채로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이 보기 안좋았고 어차피 시작한 일 마무리를 짓느라고 끝까지 공사를 진행했다”고 말한다.
공사진행 중에는 부도 소문까지 났었으며 군청에서도 부도를 예상했다고 한다.
분양대상은 각종 사무실, 병원, 커피숍, 학원 등이며 1층은 금융기관을 예상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3백만원대라고 한다. 다른 어느 빌딩보다도 주위에 읍사무소, 군민회관, 군청 및 금융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최적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당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일 정도로 전망도 좋아 앞으로 당진에서 사무공간의 명소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