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밭작물 저장 및 병해충 방제
염색 진한 논 물떼기 앞당겨야
빈 하우스-염류제거 효과있는 옥수수·수수재배
■마늘·양파 저장요령
마늘, 양파는 간이저장고를 설치하여 저장하면 저장이 용이하고 저장기간중 손실이 적다. 그러나 농가에 간이저장고가 없으므로 창고, 헛간, 비닐하우스 등에 저장하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곳이면 저장이 잘된다.
-온도 0~20℃, 습도 70~80%
-햇볕이 쪼이지 않고 통풍이 잘되며 습기가 적은 곳
-방법:그물망, 엮어달기, 기둥말이 등
■여름철 빈하우스 토양관리요령
비닐하우스 농법은 연작과 비가림으로 인해 미량요소의 결핍과 염류의 집적, 병해충의 잠복으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따라서 비닐하우스에 작물이 입식되어 있지 않을 때 다음과 같은 토양관리를 해주어야만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앞작물의 잔존물을 제거한 후 10cm 정도의 물을 2~3주간 가두어 둔다.
-염류제거에 효과가 있는 옥수수나 수수를 40~45일 작기로 재배한다.
-10cm 정도로 자른 볏짚 1~2톤과 퇴비 3~4톤, 우분 2~3톤에 효소를 섞어 발효시켜 하우스 전면에 사용하고 갈아엎어 준다.
■논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
금년은 높은 기온과 잦은 비, 일조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각종 병해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여 이에 대비한 다음과 같은 적정한 관리가 있어야만 하겠다.
중간 물떼기 실시
-모낸 후 25~30일경 경수가 20개 정도 확보되면 곧바로 실시, 헛새끼가 치지 않도록 하고 뿌리에 산소를 공급시켜 모가 튼튼히 자라도록 한다. 특히 5월말 생육부진으로 새끼 칠 거름을 많이 주어 염색이 진한 논은 보다 빨리 물떼기를 실시한다.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실시
-질소과비답, 도열병 상습발생지, 일품벼, 추청벼, 흑미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한 논은 침투성 수화제와 문고병약을 섞어 예방위주로 방제를 하되 장마기간 중이라도 하루정도 비가 오지 않으면 90%의 방제효과가 있으므로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하여 반드시 방제한다.
침관수시 관리철저
-침수시 가급적 빨리 배수시켜 모잎이 노출되도록 조치한 후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흙앙금, 오물 등을 제거하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약을 살포한다.
■새로운 파리구제방법
코니도수화제(50g)+물엿(1,200g)이나 꿀 혼합 이용방법
-위의 제조물을 파리가 많이 모이는 축사 내외부 벽면이나 바닥에 바르거나 넓은 평접시에 담아 놓으면 파리구제가 잘된다. 단, 물엿은 흰색(고추장용)이 효과가 높고 꿀은 효과가 오래 지속됨.
모기장을 이용한 원천적 발생 억제법
-이밖에 축분장에 네포렉스, 볼포 등을 10일 간격으로 살포하면 성충 발생이 억제됨.
-파리의 발생은 축분저장 장소에서 90% 이상이 발생함.
-축분 발효저장 장소를 모기장(망사)으로 덮어 발생되는 파리가 밖으로 못나오게 한 후 10일 간격으로 갇혀있는 파리에 살충제를 뿌려 박멸
-분뇨장 70평 설치에 15만원 소요
자료제공:당진군 농촌지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