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교장 강희진) 사물놀이부 학생들이 지난달 31일에 열린 당진시 4-H 한마당 초중고 공연경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운석 지도교사는 “2014학년도에 열린 마지막 경진대회인 4-H한마당에서 대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올해 졸업하는 6학년 학생들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산초 사물놀이부는 평소 4-H의 지(智), 덕(德), 노(勞), 체(體)의 정신을 이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학교 정원 가꾸기 등의 과제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지난 1년여 간의 활동을 한마당에서 발표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당산초 사물놀이부는 이번 대상 외에도 지난 8월 당진시 초등예능동아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예산 옛이야기 축제 전국 사물놀이 대회에서 장려상을 제24회 충청남도지사 학생농악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산초 사물놀이부는 이번 대회까지 연이어 수차례의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