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물동량 31개 무역항 중 6위
서산 대산항의 물동량이 7290만t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6위를 기록했다. 세계경기 침체로 인한 무역량 감소에도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큰 폭으로 상승해 7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대산항은 6만3739TEU(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보다 28% 증가한 8만1678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컨테이너 화물을 처음 취급한 2007년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전국 17개 항만 중 8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대산석유화학단지 국세의 지방세 환원 건의
이완섭 서산시장이 행정자치부 김현기 지방재정정책관과 배진환 지방세제정책관을 만나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걷히는 국세의 10% 이상을 지방세로 환원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김제식 의원, 새누리 원내부대표 선임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이 당의 새 지도부에서 원내 활동을 수행할 원내부대표를 맡게 됐다. 이는 대전충남충북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선임이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대산항 발전, 대산-당진 고속도로 필수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장기간 보류 중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대산항 발전을 위한 배후 교통망으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어 시급히 건설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역 내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2020년까지 6800여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타당성 여부가 재조명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지난 2005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돼 국책사업에 채택되는데 실패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대산항은 2014년 집계 결과 물동량이 7290만t으로 전국 31개 무역항 중 6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6만739TEU보다 28% 증가한 8만1678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해 배후 교통망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김창연 기자
안산공원 조성 방식, 해법 없나?
충남도의 공모사업인 상생산업단지의 중요사업으로 총 사업비 120억 중 110억 원을 투입해야 하는 안산공원 조성 방식을 놓고 지난 1월 30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주장이 엇갈렸다.
방관식 기자 ofgm5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