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좌상, 도둑놈

손에 돌려줄 수 없다!”

김경임 ‘서산 부석사 관음상의

눈물’ 출판 강연회서 주장

“도둑놈이 훔쳐간 물건은 세월이 흘렀다고 해도 소유권을 인정할 수 없다. 서산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은 반드시 제자리인 부석사에 봉안돼야 한다.”

‘서산 부석사 관음상의 눈물’의 저자 김경임 전 튀니지 대사는 23일 서산시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강연을 통해 부석사 봉안을 강력히 주장했다.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위원회 공동대표인 김제식 의원은 국회차원에서도 부석사 봉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두웅 기자

“자유학기제 성공 지역사회와 학부모 참여에 달려 있어”

맹정호 도의원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 주제발표를 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박사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진로체험과 연계하고, 학부모의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도비스쿨의 강혜원 원장은 “교육관련 기관과 체험처 간의 협력부재, 진로체험과 학생들의 희망직업간의 불일치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박두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