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stimes.kr
구독 및 제보 문의 : 665-1412
국제여객선 취항에
행정력 집중
서산시가 내년도 중국과의 성공적인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영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산시 방문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둥성 롱청시를 방문해 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의를 했다.
한편시는 국제여객선으로 주3회 대산항과 룡앤항을 오갈 경우 연간 15~20여만 명이 이용하고, 컨테이너 화물 2만5000여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문화유물 외부 유출 심각
서산지역에서 발굴되고 있는 각종 문화재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시설물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서산지역에는 유물들을 보관할 만한 박물관이나 수장고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서산시 관계자는 “국가 귀속이기는 하지만 박물관이 있으면 지역에서 전시할 수 있는 만큼 시도 박물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장고만 따로 짓기는 어려운 실정으로 부장리 고복군 사적공원화 사업 진행에 따라 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