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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현장을 가다>

읍내동 먹거리길

읍내동 먹거리길의 전반적인 상권은 한산하다. 동문동 먹자골에 이어 지역 내 새로운 상권으로 떠오르던 읍내동 먹거리길은 호수공원 조성과 이에 따른 인근 상권의 새로운 형성에 의해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읍내동 먹거리길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대안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정작 쓸 곳 없는 문화누리카드…그림의 떡?

‘문화누리카드사업’(이하 누리사업)이 예산 증가에도 불구, 지역 내에 정작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정작 영화·공연·전시 관람은 물론 숙박, 여행, 국내 4대 스포츠 관람 등의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가 서산지역 내뿐만 아니라 충남도내에도 턱없이 부족하다는데 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근로자, 지역민 채용 장점 많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서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원해 실시한 ‘서산시 사업체 지역근로자 및 경력단절여성근로자 고용수요 요인 및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지역 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62%가 장점이 많은 것으로 답했다.

세부 장점으로는 △적은 인건비 부담 △기업이미지 향상 △특근 등의 용이 등이 거론됐으며 단점으로는 △업무능력자 부족 △높은 이직률 △애사심 결핍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