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현장을 가다] 예천동 호수공원

호수공원 및 상권, 주거지 밀집

높은 월세 부담에 폐업 늘어

예천동 호수공원은 서산지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격하게 떠오르는 지역이다.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각종 상가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점차 따뜻해져가는 날씨와 늘어나는 음식점, 커피숍 등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주택조합원 모집, 리베이트 말썽

서산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오고간 사실이 확인돼 말썽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주택조합과 분양업무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영업사원 중 50% 이상이 서산지역 사람들이다 보니 의욕이 앞서고, 친분에 따라 일을 처리하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며 “앞으로 직원교육에 최대한 신경 써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mail.net

“논쟁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시민이 존재해야”

지난 2월 25일 198회 임시회 총무위 조례안 심의과정에서 발단된 서산시의회와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서공노, 위원장 이수영)간에 불거졌던 불협화음이 일단락됐다. 장승재 서산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몇 주간, 우리는 기본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입장만을 피력하려고 부단히도 애썼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논쟁의 시장과 끝에는 항상 시민이 존재해야 합니다”라며, 집행부와 시의회간에 논쟁은 시민을 위한 생산적인 논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