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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컨테이너화물

인센티브 지급키로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화주와 선사, 하역사 등에 12억 568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대산항을 이용해 컨테이너화물을 취급·처리한 사업주로 화주 16개사, 해상운송사업자 4개사, 항만하역사업자 1개사 등 21개 업체다.

김창연 기자 kcy840@nate.com

서산시, 10개 우량기업 조기 유치 성과

서산시가 지금까지 10개 기업을 유치, 올해 목표인 20개의 절반을 상반기에 조기 유치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영풍에이치티, 동원유리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1160억 원의 신규투자를 창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현대위아, 대흥정공, 풍기산업 등의 기업들이 공장 건립에 본격 착수하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서산으로 다수 이전했기 때문이다.

서산시 전체적으로는 서산테크노밸리 등 3곳의 대규모 산업단지도 현재 분양률 96%를 기록하며 100%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올 목표달성에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면 1000여 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