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에서 해빙기 및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지난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3~5월)화재사고로 총 911건의 화재로 사망자는 6명, 재산피해 5318만 원의 피해를 남겼다.

당진소방서는 우선 3월 말까지 방과 후 이용시설 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공사장과 대형 작업장의 경우 현장을 방문해 임시소방시설 설치를 확인하고 공사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문화재 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거용 컨테이너 시설에 대해 소화기 보급과 함께 전기ㆍ가스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