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학습동아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당진시 우수학습동아리 학습나눔 지원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4일 평생학습관 3층에서 열렸다. 당진시는 10명 이상의 당진시민으로 구성된 성인학습동아리 가운데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동아리에 한해 지난 2월 동아리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심의 과정을 거처 선정한 26개 우수 학습 동아리에 총 156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모임 주제에 맞는 심화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 지원활동, 학습동아리 내 정기적 학습 나눔 활동 등을 펼친다.
당진시 김영자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은 “당진시가 201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배달강좌, 평생학습마을 등에서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며 “학습 환경이 조성돼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학습의 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볼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학습동아리 구성원은 가족이여도 상관없으니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