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융합형 관광지 조성 기대
충청남도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90대 과제가 제시됐다. ‘충청남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그동안 국내·외 정책 동향과 국가·지자체의 해양수산 관련 계획을 분석하고, 도와 시·군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90개 추진과제를 도출, 보고했다.
제시된 추진 과제는 △하굿둑 구조 개선 및 육상 오염물질관리를 통한 담수호 수질 개선△연안, 하구 정밀조사 및 생태 복원 강화 △해양안전체험공간 조성 △가로림만 융합형 관광지 조성 △서해 휴먼투어랜드 조성 △복합형 다기능항 개발 △국제 수산기자재 산업단지 조성 △갯벌자원개발연구소 건립 등이 포함됐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메르스 ‘괴담’에 흔들리는 지역사회
메르스 공포가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다. 시내권 병원의 경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일부터는 환자 수가 눈에 띄게 급감하기 시작했다.
지역행사와 축제도 취소나 연기에 들어갔다. 20일 열릴 예정인 팔봉산 감자축제가 취소됐으며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과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는 당분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또 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인 시민아카데미와 기획공연 등은 하반기 이후로 연기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서산축협 선거무효 소송 제기
서산축협에 조합장 취임 3개월여 만에 선거무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서산축협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원 A씨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비조합원이 참여한 것은 불법이라는 취지로 5월 중순경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 선거 무효 및 직무정지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 A씨를 비롯한 일부 조합원들은 지난 조합장 선거에서 투표한 1817명의 조합원 중 766명이 투표자격이 없는 비조합원이라며 선거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서산축협 관계자는 “무자격 조합원도, 중앙회 규정상 양축 계획서를 제출하면 투표 자격이 있어 이사회에서 투표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nmail.net
www.sstimes.kr / 구독 및 제보 문의 : 665-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