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지역에서
보내겠다…31%
8월 초 여름휴가 64%, 메르스 때문 ‘계획 없다’ 응답은 7% 불과
서산상공회의소가 304명의 서산·태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휴가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응답자 중 206명(68%)이 여름휴가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들 중 131명(64%)이 8월 초에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휴가 장소로는 휴가계획이 있다고 응답자 중 51.5%가 바다로 가겠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계곡, 해외, 산, 기타로 조사됐다. 또 휴가지역으로는 서산·태안(31%), 강원도(23%), 경기도(13%), 동남아(8%), 제주도(6%), 기타(19%)로 조사됐다.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시간, 금전, 휴가 미정, 기타 순으로 응답했으며 메르스 때문에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7%에 불과했다.
또한 휴가지에서 얼마의 비용을 소비하겠냐는 질문에는 50만 원이 53%로 조사됐으며 50만 원 이하~100만 원 이상이 33%, 100만 원 이상 소비하겠다는 응답자는 15%로 조사됐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착공 5년 만에
대산항 진입도로 개통
대죽산단, 항만물류 흐름
대폭 개선 기대
대산항 진입도로가 첫 삽을 뜬지 5년여 만에 완공 개통했다. 지난 2일 개통된 대산항 진입도로는 서해중부권의 거점종합 항만개발이라는 기치 아래 대산항의 열악했던 물류 흐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착공했다. 이를 위해 대산항과 국도38호선(대산읍 화곡리 반곡교차로)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2011년 12월에 착공해 총사업비 316억 원이 투자됐다.
이번 대산항 진입도로 개통을 계기로 중·대형 화물차 통행 증가로 인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충청권역 발생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는 등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 및 항만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충청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