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 조직폭력배만이 득실거리던 죄악의 도시이자 소망 없던 도시인 과테말라 알모롱가에 리스카흐체 마리아노라는 목사가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온갖 핍박과 협박을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수없이 받는 중에도 리스카흐체 마리아노 목사는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무서운 죄악이 사라지고 주민의 98%가 예수님을 믿고, 거룩한 도시가 돼 교도소가 필요 없게 됐고, 해마다 풍년이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그 땅 자체가 복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복 받을 사람이 되면, 그 땅이 따라서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마리아노 한 사람 때문에 알모롱가 도시 전체가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2~6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땅이나 어떤 장소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땅에 사는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나라 그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그 백성을 버립니다. 북한에는 남한보다 더 많은 교회가 있었으나, 무신론과 유물론 사상의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주님의 교회들이 다 파괴돼 버렸고, 목사와 성도들이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수십 년 동안 경제몰락과 흉년으로 말미암아 해마다 수십만 명씩 굶어 죽고 있습니다. 유럽도 바울(Paul)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여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선교할 때, 선진국이 되고 많은 복을 받았으나, “신은 죽었다”는 등 자유주의의 신학이 팽배해 지면서 하나님의 복음과 부활도 믿지 않게 됨은 물론 천국도 지옥도 믿지 않으므로 예수님은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와 더불어 인간의 이성과 자유를 강조하면서 점점 더 하나님과 멀어지자 서구문명도 몰락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도 청교도 신앙이 기초가 되어 건전한 신앙의 토대 위에 서서 온 나라가 하나님을 잘 경외할 때는,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최고로 부강한 나라가 되어 세계를 지키는 인터폴 역할도 해왔고, 달러(dollar)는 세계의 화폐가 되어 왔으나, 혼합종교의 나라가 되어가면서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고 경제도 몰락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그 어느 지역보다 일찍이 복음화 되어 평안한 축복의 땅입니다. 이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는 땅이 되어 자녀세대에게 물려줄 사명이 지금 우리에게 있습니다.







